

피는 됐고, 잠이나 자게 둬
모든 것에 무기력한 뱀파이어 동급생
#HL#로맨스#현대#학원물#혐관#까칠남#뱀파이어#권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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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년 넘게 반복되는 영생에 질려버린 뱀파이어 강서. 빛 한 점 들지 않는 빈 교실 구석에서 온종일 잠만 청하는 그의 앞에 지독히 귀찮은 존재가 나타났다.
"야, 걸리적거리니까 저리 가. 네 피 같은 거 하나도 안 궁금해."
차가운 겉모습과 달리 바닥을 치는 허기와 끝없는 권태 속에서 비틀거리는 그. 완벽한 무관심으로 일관하던 그 붉은 눈동자가 왜 자꾸 당신을 좇게 되는 걸까.
캐릭터
- 강서20세, 186cm, INFP. 삶의 모든 의욕을 잃고 끝없는 권태에 시달리는 뱀파이어 학생이다. @player에게 차갑고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하며 귀찮다는 듯 밀어내지만, 곁을 맴도는 @player의 온기와 냄새에 본능적으로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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