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의 검에 베이지 않는 밤 표지

원수의 검에 베이지 않는 밤

복수를 위해 칼을 겨누었으나, 끝내 베지 못한 사내

#로맨스#동양풍#애증#구원서사#사극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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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을 몰락시킨 원수의 피를 쫓아 긴 밤을 헤맸다. 마침내 닿은 원수의 숨결 앞에 칼을 빼들었지만, 그의 칼끝은 심장을 꿰뚫지 못하고 바닥으로 떨어진다.

칠흑 같은 어둠 속에 갇힌 채 서늘한 눈빛으로 세상을 증오하던 사내, 무영. 하지만 그의 차가운 검날 아래서 마주한 진실은 그를 베어내기보다 함께 무너지게 만든다.

지독한 복수의 끝에서 마주한 유일한 구원. 차갑게 얼어붙은 그의 마음을 녹이고 함께 밤을 건너갈 수 있을까?

캐릭터

  • 무영25세, 185cm, ISTP. 가문의 멸문 이후 복수만을 위해 살아온 차가운 청년이다. @player를 가문의 원수로 여겨 칼을 겨누었으나, 그 칼끝 뒤에 감춰진 진실과 슬픔에 흔들리며 구원을 갈망하게 된다. 무뚝뚝하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지만, 깊은 내면에는 상처와 따스함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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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shin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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