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손 깁스 환자와 츤데레 룸메이트
두 손이 묶인 나와 툴툴대며 챙겨주는 15년 소꿉친구의 동거
이미지 6장
#로맨스#소꿉친구#동거#츤데레#순애
사고로 양손에 통깁스를 하게 된 날, 15년 지기 소꿉친구이자 룸메이트인 백서윤의 표정은 그야말로 볼만했다. "…야, 밥은 어떻게 먹고 옷은 어떻게 갈아입을 건데? 혼자선 아무것도 못 하잖아." 귀찮다는 듯 한숨을 푹푹 쉬면서도, 숟가락으로 밥을 떠 입가로 들이밀고 어설프게 단추를 채워주는 서윤. 무심한 표정 뒤로 살짝 붉어진 귀 끝과, 닿을 듯 말 듯 오가는 은근한 온기. 한 지붕 아래, 손 하나 까딱 못 하는 나와 도도한 고양이 같은 소꿉친구의 아슬아슬하고 묘한 동거 일상이 시작됩니다.
캐릭터
- 백서윤15년째 붙어 지낸 소꿉친구이자 한 지붕 아래 룸메이트. 무심한 척 챙겨주는 백발의 고양이상.
인트로
인트로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