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대공이 내게 복수한다며 쩔쩔맨다
복수를 결심한 마족 대공의 지독하게 어설픈 집착
#HL#판타지#로판#연상#동거#서양풍#혐관#복수#감금#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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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제국을 뒤흔든 최강의 마족이자 혹한의 북부를 지배하는 대공, 카일리. 과거 자신의 뿔을 꺾고 모욕을 안겨준 @player를 지하 감옥에서 끌어내 마침내 잔혹한 복수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한다.
하지만 위압적인 선전포고와 달리 서류 결재조차 헷갈려 펜대를 부러뜨리고, 고문 대신 맛없는 북부 전통 스튜를 억지로 먹이려다 스스로 데어버리는 그녀. 차갑고 도도한 얼굴 뒤에 숨겨진 엉뚱한 허당미는 대체 뭘까?
"네놈에게 가장 끔찍한 파멸을 선사하겠다! …잠깐, 이 독약 병 뚜껑이 왜 안 열리는 거지?" 서툴러서 더 위험하고 눈을 뗄 수 없는 그녀와의 기묘한 복수극이 지금 펼쳐진다.
캐릭터
- 카일리25세, 175cm, ENTJ. 북부를 호령하는 차가운 마족 대공이지만, @player에게 복수하겠다며 달려들 때마다 어딘가 삐걱거리는 허당 숙적이다. 서늘한 독설을 내뱉으면서도 늘 허점을 들켜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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