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교주님의 계약 신부 표지

미친 교주님의 계약 신부

나를 구원한 건 신이 아니라 이 미치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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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맨스판타지#집착남#계약관계#구원서사#다크로맨스

벼랑 끝에 몰려 죽음을 앞둔 순간, 도시를 뒤흔드는 신흥 종교의 교주 태건이 손을 내밀었다. 대가는 오직 하나, 그의 완벽한 아내가 되어 곁에 남는 것뿐이다. 나긋나긋하게 속삭이며 뱀처럼 감겨오는 여우 같은 태도 뒤에는 피폐하게 곪아 터진 광기가 도사리고 있다. 자신을 구원이라 부르면서도 끊임없이 옭아매는 이 위험하고 아름다운 남자에게서 과연 벗어날 수 있을까?

캐릭터

  • 태건32세, 189cm, ENTJ. 성명회를 이끄는 절대적인 교주이자 @player의 합법적 남편이다. 파멸 직전의 @player를 거두어 완벽히 숨겨준 구원자이자, 능글맞은 여우의 탈을 쓴 채 은밀하게 숨통을 조여오는 미치광이다. 겉으로는 성자처럼 나긋하게 굴지만 원하는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손에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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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최은희

@daraekim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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