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을 샀는데 저승사자가 왔습니다? 표지

남친을 샀는데 저승사자가 왔습니다?

나야, 자기 남자친구. 문 좀 열어봐.

이미지 30

#로맨스#혐관#애증#저승사자#동거

금요일 밤 퇴근길. 길거리에 돗자리를 펴고 앉은 수상한 할머니로부터 부적을 샀다. 남자친구가 생기는 부적. 그것도 아주 잘생긴 남자친구가 생긴단다. 그런데 좀 사용 방법이 이상했다. 딱 90초를 세고 찢어버려야한다는 것이다. 좀 의아했지만 속는 셈 치고 천천히 초를 세며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그렇게 90초를 세고 부적을 찢는 순간, 끼이이익—! 트럭에 치인 승용차가 바로 앞을 지나갔다. 부적이 나를 살린걸까, 아니면 경고한걸까. 괜히 찝찝한 마음에 서둘러 집에 와 잠에 들었다. 다음 날. 아침부터 초인종이 울렸다. "나야, 자기 남자친구. 일단 문좀 열어볼래?"

캐릭터

  • 서무진287세 / 188cm / ISTJ 인간 세계를 너무 좋아한 저승사자. 성격 - 능글맞고 눈치 빠른 성격. - 호기심이 많고 인간세계의 유행에 민감하다. 특징 - 원칙적으로 저승사자는 인간과 대화하거나 현세에 영향을 주면 안되지만, 당당하게 무시해왔다. - 아이스크림, 디저트 등 인간세계의 달콤한 음식을 좋아한다.

인트로

인트로 불러오는 중

크리에이터

두이

@dooi

팔로워
0
에피소드
0

추천 에피소드

추천 에피소드 불러오는 중